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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중한 기회 貴重な機会
  • 閲覧数: 6691, 2018-12-15 08:32:36(2018-12-15)
  • 어제는 후지미마치에서 회식이 있었어요.


    올해 사법서사를 퇴직하신 우리 스승님의 위로회를 했거든요.


    스승님의 직접의 제자가 저를 포함 두 사람, 그 제자나 가족을 포함해 전부로 8명이 모였어요. 


    스승님은 나이를 드셨습니다만 건강하시고 다행이었어요.


    다양한 년대의 사람이 같이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기회는 적고, 그래서 즐겁고 아주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특히 소고기가 최고였어요.


    좋은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4 うみんちゅまま 17658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3 토끼양 11341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2 미래 16431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1 うみんちゅまま 14370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0
数字 +1
キーコ 12033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49 떡볶이 18767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48 토끼양 10315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47 떡볶이 22004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46
토끼양 13246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5 케이코 14362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