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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중한 기회 貴重な機会
  • 閲覧数: 6706, 2018-12-15 08:32:36(2018-12-15)
  • 어제는 후지미마치에서 회식이 있었어요.


    올해 사법서사를 퇴직하신 우리 스승님의 위로회를 했거든요.


    스승님의 직접의 제자가 저를 포함 두 사람, 그 제자나 가족을 포함해 전부로 8명이 모였어요. 


    스승님은 나이를 드셨습니다만 건강하시고 다행이었어요.


    다양한 년대의 사람이 같이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기회는 적고, 그래서 즐겁고 아주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특히 소고기가 최고였어요.


    좋은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