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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결심
  • 閲覧数: 5580, 2018-12-16 23:25:47(2018-12-16)
  • 어제는 제가 해야 한다고 결심한 것을 다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는 게 제 결심이에요.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2.16 23:25

    다행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1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