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셋째 주를 맞이했어요.
지난 주는 조금 바빴어요.
이번 주도 바빠요.
바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의 것을 차분하게 해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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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22:13
2018.12.18 05:00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