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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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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yan閲覧数: 12536, 2012-11-24 19:00:3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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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행기 폭발이 있어서 너무 놀라셨죠?죽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다시 한국어 공부를 시작되었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 선생님이 처음 만났던 날부터 일본 선거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자기 원한 사람이 당선한지 지지한 정당이 이긴지.장치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 같지만 일본 사람 끼리라도 그렇게 깊은 정치 이야기를 안 하시죠?[:しくしく:]
그래서 그 사이트를 자꾸 찾아와 좋은 공부가 되길 바랍니다.[:汗:]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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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1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5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4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全部韓国語で書けるって!!
私も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