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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와 다른 분위기
  • 閲覧数: 7372, 2018-12-23 06:20:36(2018-12-23)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도 그렇게 지내려고 해요.


    그런데, 어제 음식들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니까 크리스마스용 치킨이나 송년용 식재들이 진열돼 있어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제 연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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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6 ワンワン 5982 2012-11-24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여기는 홋카이도예요 今日は本当に寒くてしばれます~ 今は雪祭りやってます。 毎年、雪が少なくなって雪像作るのも大変そうです。 以上でした。
1815 シカ 5159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14 가주나리 11160 2012-11-24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1813 ワンワン 11927 2012-11-24
1812 회색 6096 2012-11-24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1811
message +1
pon 6693 2012-11-24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1810 くみさん 43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1809 호시노리 8031 2012-11-24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808
+1
カムサ 9337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1807 あめちゃん 4644 2012-11-24
今日からハングル頑張ります[:にこっ:] あと今日はハングルを学ぶためのテキストも購入してきたいと思います[: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