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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와 다른 분위기
  • 閲覧数: 7543, 2018-12-23 06:20:36(2018-12-23)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도 그렇게 지내려고 해요.


    그런데, 어제 음식들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니까 크리스마스용 치킨이나 송년용 식재들이 진열돼 있어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제 연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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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84 가주나리 6256 2019-02-24
어제는 세탁을 한 후 확정신고의 준비를 조금만 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내일부터 이월 마지막 주예요. 일주일 더 힘내고 싶어요.
7083 가주나리 8500 2019-02-23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좀 먼 시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세탁을 할 거예요. 그런데, 어젯밤 오랜만에 조금만 술을 마셨어요.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러가지 이유는 있지만 저는 앞으로 음주의 빈도를 줄여고 합니다. 가능하면 완전히 끊는 게 좋지만 아마 그건 불가능이에요. 사랑하니까.
7082 가주나리 6423 2019-02-2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먼저 아침에 은행에 간 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 시청등에 갈 예정이에요. 확정 신고의 준비도 조금씩 진행하고 싶어요.
7081 가주나리 6654 2019-02-21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밤에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080 가주나리 5538 2019-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오카야시청과 시오지리시청에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나가노시의 사법서사 회관에서 회의가 있어요.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만드는 중요한 회의예요. 말해야 하는 것은 꼭 말해 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사양하는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
7079 가주나리 5949 2019-02-19
어제는 시모쓰와(下諏訪), 치노(茅野), 하라무라(原村)의 약바(시청)에 갔다왔어요. 특히 하라무라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리웠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오전중 확정 신고 준비를 시작하려고 해요. 마감 날까지 아직 한 달 정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7078 가주나리 4293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077 가주나리 6504 2019-02-17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7076 가주나리 4411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7075 가주나리 4250 2019-02-15
어제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교실을 해왔어요. 많은 고등학생들의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만든 게 아니지만 좋은 자료(교재) 덕분에 잘 할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3사의 신문사가 취재로 왔어요. 신문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으니까, 오늘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