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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와 다른 분위기
  • 閲覧数: 7277, 2018-12-23 06:20:36(2018-12-23)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도 그렇게 지내려고 해요.


    그런데, 어제 음식들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니까 크리스마스용 치킨이나 송년용 식재들이 진열돼 있어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제 연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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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94 가주나리 5283 2018-08-03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
1793 가주나리 6311 2018-08-02
매미가 울고 있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도 해야 할 일을 하나 하나 할 뿐이다.
1792 가주나리 6983 2018-08-01
컴퓨터 내장 dvd 드라이브가 고장해버렸어요. 텔레비전이 없으니까 dvd를 볼 수 없게 돼버렸어요. 그래서 외장형 dvd 드라이브를 주문했어요. 또 돈이 들어서 힘들지만 저에겐 유일한 취미니까 이것도 필요한 경비예요.
1791 가주나리 7764 2018-07-31
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1790 가주나리 7806 2018-07-30
어제는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할 겁니다. 칠월 마지막 주. 화이팅 !
1789 가주나리 6085 2018-07-29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1788 가주나리 5651 2018-07-28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 영향으로 오늘 비가 올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는 오래 동안 비가 없었으니까 어느정도의 비는 필요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연수회예요.
1787 가주나리 5089 2018-07-27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갑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786 가주나리 5911 2018-07-26
어제는 3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그 3 명이 다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모호했던 점이 잘 정리되기 시작해서 공부가 재미있게 됐어요." "한국어를 많이 말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이런 기회를 가지고 싶었어요." 저는 학생분의 그런 감상을 듣고 아주 기뻤어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85 가주나리 8014 2018-07-25
조금만, 조금만이지만 이 아침은 시원하게 느껴요. 일기예보를 봐도 앞으로 일주일의 날씨는 지금까지보다 약간 더위가 완화될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법원에 가고 오후부터 교실에 갑니다. 3 명의 학생분이 예약을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
1784 가주나리 7045 2018-07-24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1783 가주나리 7905 2018-07-23
어제는 예정하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요. 이번주는 좀 바빠요. 그래도 서두르지 말고 하루 하루 착실히 지내고 싶습니다.
1782 가주나리 32642 2018-07-22
어젯밤은 습도가 너무 높어서 자고 있는 안에 땀이 많이 나왔어요. 너무 불쾌해서 어쩔 수 없이 아침부터 에어컨을 쓰고 있어요.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사무실에서 일을 할 예정이에요. 그래도 줄줄하지 말고 오전중에 끝네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내고 싶다.
1781 가주나리 6705 2018-07-21
무더워요. 매미가 울고 있어요. 여름이네요.
1780 가주나리 6603 2018-07-20
어제 밤 아주 오래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焼肉ドラゴン라는 영화예요. 좋은 영화이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있고 바빠요.
1779 가주나리 7201 2018-07-19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바쁜 것 같아요.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힘내고 싶어요.
1778 가주나리 5993 2018-07-18
어제는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았어요. 저는 한국말 교실을 시작하는 것을 계기로 머리카락을 밝은 색으로 물들이었어요. 실은 백발이 늘어나왔으니까 그것을 숨기는 목적도 있고든요. 어제 머리를 물들인 후 미용사분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씨는 얼굴 생김새 때문에 그런지 마치 외국사람 같네요." 아첨이더라도 그 말씀을 듣고 저는 기뻐어요.
1777 가주나리 6455 2018-07-17
더운 날이 계속하고 있는데 여러분 몸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한 달에 한번의 교실의 정휴일이에요. 매달 제삼화요일이 건물자체의 정휴일이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잘라서 오후는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받겠어요. 화이팅 !
1776 가주나리 6261 2018-07-16
그저께 밤 회식이 있어서 술을 너무 마셔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저는 하루종일 힘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어요. 지금 회복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예석이 들어있어요. 오전중 공부해서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하겠어요. 화이팅 !
1775 가주나리 4912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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