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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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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251, 2018-12-31 04:49:21(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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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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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5 | 하면 | 16571 | 2012-11-24 | ||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 |||||
8874 | 준준키치 | 11152 | 2012-11-24 | ||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 |||||
8873 | 하면 | 19693 | 2012-11-24 | ||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 |||||
8872 |
今日から始めました。
+1
| 미유미유 | 13228 | 2012-11-24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8871 | 준준키치 | 13058 | 2012-11-24 |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70 | 하면 | 16590 | 2012-11-24 | ||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 |||||
8869 | 준준키치 | 19591 | 2012-11-24 | ||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 |||||
8868 | 하면 | 23176 | 2012-11-24 | ||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 |||||
8867 | 준준키치 | 15724 | 2012-11-24 | ||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 |||||
8866 | 하면 | 14358 | 2012-11-24 | ||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