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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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17:58
2018.12.31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