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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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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04, 2018-12-31 04:49:21(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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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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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9 | 호박 | 2004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8 | 준준키치 | 1021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7 | 카나 | 1281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6 | おつぎで~す。 | 2128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5 | 준준키치 | 1191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4 | みき | 1384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3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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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6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2 | 메이 | 17117 | 2012-11-24 | ||
8901 | 준준키치 | 1900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0 | 준준키치 | 1880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