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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일년
  • 閲覧数: 6400, 2018-12-31 04:49:21(2018-12-28)
  • 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30 17:58

    열심히 하다 보면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
  • 가주나리

    2018.12.31 04:49

    네, 그렇게 믿어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0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4 2012-11-24
8901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