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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힘든 송년회
  • 閲覧数: 8572, 2018-12-29 09:32:18(2018-12-29)
  •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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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8 영미 8075 2012-11-24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8347 김 민종 10705 2012-11-24
비는 별로 싫지 않지만, 오늘의 내 머리속은 침침한 장마철의 하늘 것 같아, 사고력도 없어졌나 봐. 이 기회에 보기 싫거나 듣기 싫거나 모두 다 사라져 없어졌으면...... 오늘 회문 15 1.다시 합작합시다.   また合作しましょう。  2,다시 합산합시다.   また合算しましょう。 3,어 꺾어 꺾어.     お、折って折って 4,아 갖아 갖아.     あ、持って持って 5.어 끌어 끌어      お、引いて引いて
8346 밤밤 5525 2012-11-24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8345 거거모 5691 2012-11-24
8344 angyon 8575 2012-11-24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8343 고미마요 5951 2012-11-24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8342
+2
신바짱1984 7951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8341 밤밤 5444 2012-11-24
[: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역시 실력이 없다...[:しくしく:] 어디에서 하면 좋은 것이다... 아니. 아니. 되면 된다![:オッケー:] 처음부터 실력이 모자란 것은 알고 있었다. 후는 제 의지만 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은 것 이다. 우선 이거 일기를 계속 하고 써 보자. 반드시 힘에 되다.[:太陽:]
8340
학 원 +1
고미마요 11181 2012-11-24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8339 김 민종 9474 2012-11-24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