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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힘든 송년회
  • 閲覧数: 8427, 2018-12-29 09:32:18(2018-12-29)
  •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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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95 마수미 13721 2012-11-24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8794 うみんちゅまま 21025 2012-11-24
오늘은 조금 피로 합니다. 일이 바쁩니다.
8793 마사 12411 2012-11-24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8792 케이코 14889 2012-11-24
何でだろう? ま、いっか。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分からないな? 첫한국 여행 만세! 또 가고 싶다
8791 케이코 11834 2012-11-24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8790 아줌마가씨 11772 2012-11-24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8789 낙현 18478 2012-11-24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8788 うみんちゅまま 12137 2012-11-24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8787 아줌마가씨 13041 2012-11-24
せっかく・・・ 오늘 부터 드라마"눈의 여왕"이 시작했지만 일본말이었다.[:あうっ:] 현빈って、"아일랜드" 제1화 だけしか見たことなかったんだけど、 この고등학생役では、クワガライジャーをもう少しキレイにした感じに見えました。고등학생と言うよりは。[:汗:] そんで、その同級生ジョンギョ役の、이선호は、 ちょっといけてない、仮面ライダークウガの一条@葛山信吾? 子役の女の子が、"마왕"ヘインの子役の子ですね。 한군말で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すが、なぜか珍しく平気だったので、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毎日、放送を見る予定です。
8786 떡볶이 18087 2012-11-24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