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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힘든 송년회
  • 閲覧数: 8520, 2018-12-29 09:32:18(2018-12-29)
  •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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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7 가주나리 8259 2019-10-16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에 손님이 두 명 오시고 오후에 다른 손님의 댁에 가고 저녁에 또 다른 손님이 오셨어요.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이 연습도 이제 세 번째가 됐는데 정말 즐겁고 좋은 공부가 되고 있어요. 오늘 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가을 강좌가 시작됩니다. 와 주실 분을 위해 재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겠어요 !
2326 하면 8260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2325 밤밤 8261 2012-11-24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
2324 회색 8264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323 Manasseh.S 8265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2322
인생 +3
べっきー 8267 2014-08-21
최근 자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무엇인가? 내가 행복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그것이 할 수있어? 생각도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대로 늙어 버릴 것이 두렵게 되다.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피곤해요.
2321
청소 +2
가주나리 8267 2018-08-16
어젯밤 아주 오래간만에 스와호의 불꽃을 봤습니다. 호수의 반대쪽에서 봤는데, 충분히 아름답고 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의 사무실을 청소하러 갈 겁니다.
2320 가주나리 8269 2013-07-05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는 매우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합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적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오늘은 몇몇 의뢰인을 만나고 서류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2319 가주나리 8269 2018-10-09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2318
감기 +3
べっきー 8270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2317 가주나리 8271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316 회색 8272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2315 가주나리 8272 2019-08-3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그 후 정오부터 세 시간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우리 사법서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이 매일 당번제로 자기 사무소에 대기하면서 전화로 상담을 받는 거예요.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날도 있고 별로 걸려오지 않는 날도 있는데, 어제는 한 번도 걸려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학생분이 제 교실에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저녁엔 시오지리에 가서 컬처센터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2314 슈리 8273 2012-11-24
안녕하셔요 今日はとても忙しい一日でした. 지쳤다 ><; でも毎日少しずつ勉強できるのが楽しいです.
2313 가주나리 8278 2019-05-05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2312 가주나리 8279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2311 가주나리 8279 2017-04-29
어제 마쓰모토 지부의 총회가 있었습니다. 임원의 임기가 끝나서 새로운 임원이 선임됐습니다. 임원의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앞으로도 가능한 한 협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2310 유기메 8280 2012-11-24
はじめまして。 ハングルをはじめて1週間たちました。 発音も読み方も難しくて まだまだですが 簡単なものは少し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が うれしいです[:にかっ:] こちらのサイトにめぐり合えたことに感謝します。 감사합니다! 字幕無しで聞き取れることを目標に頑張ります! (いつになるか・・・[:汗:])
2309 회색 8280 2012-11-24
연말은 모든 사람이 바쁘신가 봐요![:汗:] [:音符:]그래도 한국어는 들어봐야 돼요! 드라마나 노래나 무슨 거라도 좋겠지. 오늘도 "집으로 가는 길"부터….[:家:] 부모가 뭐야? 자식이 잘하면 칭찬해 주고 잘 못했을 때는 꾸짖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가 바로 힘이 있어야 자식도 기대 때가 생겼지. [:ぽっ:]가족에 대하는 드라마니까 마음에 걸린 대사가 많은가 봐요. 특히 지금은 우리 아들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요.[:しくしく:]
2308 가주나리 8282 2019-10-23
어제는 휴일이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한 것 이외에는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해서 지냈어요. 오늘은 법원에 조정을 신청하러 갈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제 이 회입니다. 오늘도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