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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이틀만 남았다
  • 閲覧数: 6142, 2018-12-31 04:51:28(2018-12-30)
  • 어제는 그저께 송년회 회장에 놓아 온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 왔어요.


    그리고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30 18:00

    그러게요...정말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요....ㅠ.ㅠ

    잘 마무리하시고 밝고 희망찬 2019년도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12.31 04:51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좋은 신년을 맞이하십시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9 うみんちゅまま 17701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8 토끼양 1135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7 미래 16457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6 うみんちゅまま 1438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5
数字 +1
キーコ 12044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4 떡볶이 18785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3 토끼양 10328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2 떡볶이 22024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1
토끼양 13259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50 케이코 14379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