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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섣달 그믐 날
  • 閲覧数: 5169, 2018-12-31 05:03:51(2018-12-31)
  • 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6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