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072
昨日:
11,030
すべて:
5,317,133
  • 섣달 그믐 날
  • 閲覧数: 5251, 2018-12-31 05:03:51(2018-12-31)
  • 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3 うみんちゅまま 17705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62 토끼양 1136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61 미래 16465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60 うみんちゅまま 14396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9
数字 +1
キーコ 12055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8 떡볶이 18797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7 토끼양 10336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6 떡볶이 22036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55
토끼양 13268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54 케이코 14389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