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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閲覧数: 4478, 2019-01-01 21:30:12(2019-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여러분, 작년은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01 21:30

    가주나리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 저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4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1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2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23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