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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閲覧数: 17159, 2012-11-24 19:00:35(2012-11-24)
  • 行きたいです!!
    当たりますように!!![:パンチ:]

    비 콘서트[:ハート:]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66 준준대수 3678 2012-11-24
난 남은 헝겊으로 책 커버를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왠지 모르게...[:汗:] 몇 장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にひひ:] 아 아... 더 한국어를 공부를 하면 좋은데...[:汗:] 하지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パー:][:にこっ:]
1265 구름^ㅁ^ 3673 2017-09-21
지난주에 영화 ''부산행''을 보러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1264 가주나리 3672 2022-04-26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편의점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근처의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1263 회색 3671 2017-12-27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1262 가주나리 3668 2021-02-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이제 네 번째였는데 이번도 즐거웠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대학생들이 기획,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는 모임이에요. 아마 지금 대학생들은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매번 밝은 얼굴만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자기 공부를 위해 참가하고 있지만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려고 해요.
1261 회색 3668 2017-11-01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젯밤은 “Hlloween”에서 재미있게 보냈어요? 저는 아직 Halloween 은 노는 적이 없어요. 길을 걸어서 여기저기 오렌지와 검은색이 가득이네요. 저는 호박을 먹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요. 응? 그걸 冬至네요. 올해 冬至는 12월 22일이에요.
1260 누마 3667 2017-10-04
추석연휴기간은 고궁이 무료개방된다고 한다. 좋은 기회니까 한복을 렌트해서 경복궁 관광 갔다왔다. 아름다운 건조물보고나 산책로를 걸어 유명한 삼계탕을 먹고 가족들도 즐겁게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개발금지 지역으로서 경관을 지키기위해 파리바게또 스타벅스나 배스킨라빈스까지 하글로 표기된 것이 재미 있었다. 항상 휴일출근이 많아서 관광지도 조금밖에 간적이 없는 걸 조금 미안한 마음도 느꼈다.
1259 회색 3666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1258 가주나리 3664 2021-03-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257 カムサ 3661 2012-11-24
'되는 대로 될거야'[:オッケー:] 자..쓸데 없는 걱정은 안 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날씨가 퍽 따뜻해졌어요.[:太陽:] 저는 봄을 좋아해요.[:チューリップ:] 뭔가 도전하고 싶은 기분에 드네요 [:女性:]
1256 회색 3658 2018-02-01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1255 회색 3658 2017-05-03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1254 류우카 3658 2012-11-24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1253 가주나리 3657 2019-08-23
오늘도 비가 오네요... 어젯밤은 제가 학생으로서 참가하고 있는 영어 회화 강좌의 제 3회였어요. 전반의 30분 정도는 그냥 모두가 제각기 프리토킹했는데, 저는 선생님에서 먼 곳에 앉았으니까 자기도 이야기 할 기회가 없고 다른 참가자와 선생님의 말도 잘 들을 수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조금만 일찍 가서 가능한한 선생님에서 가까운 자리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모처럼 기회인데 더 적극적으로 돼야 해요. 오늘은 오후 스와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제가 강의를 맡을 거예요. 잘 준비했으니까 이제 열심히 이야기를 할 뿐이에요. 끝난 후에는 회식이 있어서 기대가 돼요.
1252 회색 3656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1251 まちーん 3654 2012-11-24
안녕하세요? 16日目記念に、「日」を「일」に変えてみました。合ってる? 最近は家で資料作りなどに追われておりまして、 あまり노트をとる勉強が出来ずにいます(というイイワケ) でも出来る限りやりたいんだよ~。 ということで、とっても편리な스마트혼! 夜のケンタッキーで独り、先生と向き合いました(笑) 오늘도 第6課の中途半端な流し見。。。 ところで、今「ケンタッキー」を한국では何と書くの?と調べてたんですが、 なななんと、한국では「켄타키」て言わないってホント~~!?!?[:ぎょ:] 「KFC」と書いて「ケーエプシー(케이에푸시)」と言うらしい。。。 しかも、略して켄치とか。ん、일봄어の「ケンタ」に気持ち似てる? (参照:All About https://allabout.co.jp/gm/gc/58511/) あー、余談の方が長くなっちゃった。でもそんな違いが面白い。 では、오늘은ここまで[:月:]
1250 가주나리 3646 2021-02-25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들른 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전에 드라이브도 했는데 스와코(호수)가 아주 예뻤어요. 점심은 어머니의 희망을 들어서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께서 평소보다 많이 드셨으니까 제가 물어 봤어요. "초밥 좋아하시네." 그러면 어머니께서 대답했어요. "실은 가장 좋아." 요즘 어머니와 자주 식사를 함께 하게 됐지만 그런 말씀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1249 가주나리 3643 2019-07-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1248 회색 3641 2017-10-27
정말 좋은 계절이다. 조금 추운 공기가 너무 좋다. 공부하거나 뜨개질하거나 딱 맞다. 가주나리 씨 말대로 책도 읽고 싶다. 조용한 마음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1247 회색 3640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