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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쌓였다
  • 閲覧数: 5560, 2019-01-03 07:01:32(2019-01-02)
  • 오늘 아침은 눈이 쌓였어요.


    이렇게 쌓인 건 이 겨울에서 처음인 것 같아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날씨가 맑을 거니까,


    눈이 녹을 걸 원해요.


    저는 제설이 싫으니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2 20:16

    서울은 계속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그러게요...눈이 빨리 녹으면 좋겠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9.01.03 07:01

    다행이 제설하지 않아도 거의 녹았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08 가주나리 4912 2019-03-20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밤에는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수업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기대가 돼요.
7107 가주나리 8842 2019-03-19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스와와 오카야의 법원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7106 가주나리 5410 2019-03-18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뒤 쇼핑을 가고 그 후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법원에 가야 돼요. 오전중에 볼일을 마쳐서 오후는 다른 일을 하려고 해요.
7105 가주나리 6712 2019-03-1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상담을 받았어요. 매년 하고 있는 상담회이지만 이번은 가장 많은 상담을 받았어요. 아주 충실한 날이었어요. 오늘은 빨래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7104 가주나리 4979 2019-03-16
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7103 가주나리 6121 2019-03-1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후 바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급한 일을 위해 아침의 안에 시청에 가야 하게 됐어요. 그 후 세무서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보내야 해요.
7102 가주나리 4789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7101 가주나리 6729 2019-03-13
어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마쓰모토에 가야 하게 돼서 예정 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꼭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7100 가주나리 3681 2019-03-1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
7099 가주나리 5393 2019-03-11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