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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를 쓰는 일
  • 閲覧数: 5706, 2019-01-04 05:44:28(2019-01-03)
  • 오늘은 연말연시 휴업의 마지막 날이에요.


    실은 저는 이 휴일중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일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 일이 아니라 영어와 법률의 지식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런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편 재미있기도 해요.


    덕분에 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엔 올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이라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3 16:28

    올해의 첫 수업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1.04 05:44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6 유자 16746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5 하면 2005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4 준준키치 18196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3 유카리 13817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2 날아라 병아리 1395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1 kesao 15248 2012-11-24
8860 kesao 13598 2012-11-24
8859 えりにゃん 15382 2012-11-24
8858
오늘 +1
えりにゃん 18834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7 하면 1538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