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578
昨日:
11,047
すべて:
5,257,977
  • 영어를 쓰는 일
  • 閲覧数: 5725, 2019-01-04 05:44:28(2019-01-03)
  • 오늘은 연말연시 휴업의 마지막 날이에요.


    실은 저는 이 휴일중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일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 일이 아니라 영어와 법률의 지식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런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편 재미있기도 해요.


    덕분에 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엔 올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이라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3 16:28

    올해의 첫 수업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1.04 05:44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6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