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671
昨日:
4,443
すべて:
5,298,659
  • 영어를 쓰는 일
  • 閲覧数: 5760, 2019-01-04 05:44:28(2019-01-03)
  • 오늘은 연말연시 휴업의 마지막 날이에요.


    실은 저는 이 휴일중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일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 일이 아니라 영어와 법률의 지식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런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편 재미있기도 해요.


    덕분에 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엔 올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이라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3 16:28

    올해의 첫 수업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1.04 05:44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11 착한건아 17899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10
+1
みさき106 1188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9
みさき106 1365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8 준준키치 13805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7 하면 8298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6 떡볶이 21483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5 준준키치 9702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804 떡볶이 14265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803 うみんちゅまま 15896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802 봄여름가을겨울 10173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