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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를 쓰는 일
  • 閲覧数: 5657, 2019-01-04 05:44:28(2019-01-03)
  • 오늘은 연말연시 휴업의 마지막 날이에요.


    실은 저는 이 휴일중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일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 일이 아니라 영어와 법률의 지식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런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편 재미있기도 해요.


    덕분에 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엔 올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이라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3 16:28

    올해의 첫 수업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1.04 05:44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05 가주나리 6525 2019-03-1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상담을 받았어요. 매년 하고 있는 상담회이지만 이번은 가장 많은 상담을 받았어요. 아주 충실한 날이었어요. 오늘은 빨래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7104 가주나리 4867 2019-03-16
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7103 가주나리 5848 2019-03-1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후 바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급한 일을 위해 아침의 안에 시청에 가야 하게 됐어요. 그 후 세무서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보내야 해요.
7102 가주나리 4620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7101 가주나리 6419 2019-03-13
어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마쓰모토에 가야 하게 돼서 예정 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꼭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7100 가주나리 3391 2019-03-1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
7099 가주나리 5080 2019-03-11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7098 가주나리 4208 2019-03-10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7097 가주나리 3108 2019-03-09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7096 가주나리 5519 2019-03-0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의 댁에 갈 겁니다. 그리고 법원에도 연락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