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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어요
  • 준준키치
    閲覧数: 17780, 2012-11-24 19:00:35(2012-11-24)

コメント 1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안녕히 주무세요!!
    推薦:143/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05 고미마요 9431 2012-11-24
오늘 저녁은 김밥을 만들었요[:おにぎり:] 이전부터 자주 만들었는데 지난 달에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김밥이 너무 맛있서 감동했어요. 그래서 요즘 그 맛을 상상하고 몇 번이나 만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지만 좀 달랐어요. 어제 한국인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줬으니까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요. 제법이었어요.[:にこっ:]
1504 가주나리 9432 2017-10-13
비가 옵니다.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피곤했지만 제가 제안한 것들이 승인을 받았으니까 기뻤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503 회색 9433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1502 회색 9433 2017-03-15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1501 회색 9436 2012-11-24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1500 회색 9437 2012-11-24
angyon 씨의 일기에 써 있던 축제가 신경이 쓰여 조사해 보았어요. 흥타령축제? 그렇지 않으면, 백제 문화제..? 백제 문화제는 너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love:] 언젠가 보러가고 싶은데...! 여러가지 정소에서 하는군요. 전부 보고 싶어요!! 욕심장이이네요...ㅎ.ㅎ[:チョキ:] (추신) 강아지의 릴렉스 터치 책을 샀어요.[:にくきゅう:]
1499 가주나리 9440 2015-03-23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몇 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후에는 법원에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이 달 넷째 주가 시작했어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1498 가주나리 9444 2014-03-19
삼월 십구일 수요일. 오늘 아침 저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아직 어두워요. 오늘 저는 나가노시에 가요. 회의에 출석하기때문에에요. 회의는 오전 열시부터 오후 네시반 까지에요. 그래서 오늘은 자신의 일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회의도 중요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3月19日水曜日。 今朝私はいつもより早く起きました。 まだ暗いです。 今日私は長野市へ行きます。 会議に出席するためです。 会議は午前10時から午後4時半までです。 だから、今日は自分の仕事を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しかし、私たちには会議も重要です。 今日も一生懸命がんばります。
1497 angyon 9445 2012-11-24
너무 다리가 아파요... 1일 최고의 8시간 동안 일했는데 뭔가 오늘은 솜님이 계속 오셔서 정리가 못해서 평소보다 30분도 늘어나 버렸어요... 아아아,Disney Land 가고 싶다.
1496 가주나리 9446 2020-02-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1495 가주나리 9447 2014-08-12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 무더워요. 오늘은 몇몇 손님들이 사무실로 올 예정이에요. 저는 그 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오늘도 노력하겠어.
1494 가주나리 9447 2019-08-19
요즘은 무더워서 밤 창문을 열어서 자요. 근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계절이 변해지는 걸 느껴요. 오늘은 어전에 우체국에 가야 돼요. 저녁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1493 가주나리 9448 2016-05-14
오늘과 내일은 키소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회보장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특히 정신이나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연금제도등을 배울 것입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 분야에대해 적극적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힘을 부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계기가 될 기회이니까 이틀간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492 가주나리 9452 2014-08-11
오늘 아침은 맑아요. 바람이 강해요. 오늘 오전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법원에 갈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작성하겠어.
1491 カムサ 9453 2012-11-24
ごめんなさい!間違って送信してしまいました。
1490 회색 9457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1489 회색 9457 2015-10-01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1488 가주나리 9458 2016-09-24
어제는 저녁에 선배님한테 연락받아서 술 마셨습니다. 물두부를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이 사주셔서 저는 돈을 지불 필요도 없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1487 김 민종 9459 2012-11-24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1486 회색 9462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