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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어요
  • 준준키치
    閲覧数: 17784, 2012-11-24 19:00:35(2012-11-24)

コメント 1

  • 봄여름가을겨울

    2012.11.24 19:00

    안녕히 주무세요!!
    推薦:143/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85 회색 4203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1584 가주나리 4203 2017-08-0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무덥습니다. 여름은 더운 게 당연이지만 올해 여름은 역시 특별입니다. 어딘가에서 매미 목소리가 들린다.
1583 가주나리 4202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1582 가주나리 4201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1581 가주나리 4201 2018-04-18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1580 가주나리 4200 2017-12-13
오늘도 춥습니다. 오전에 법원과 법무국, 그리고 등유도 사러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1579 주리 4197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1578 가주나리 4195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1577 회색 4195 2015-05-24
이 주말은 너~무 시원한 날씨예요. 하나도 덥지 않아요, 낮에도.... 어머니께서도 몸 상태가 좋아서 기분도 안정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영어CD를 듣고 음악까지 들 수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니시코리 성수 시합이 또 시작하다.)
1576 회색 4192 2018-01-11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1575 だんご 4192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1574 가주나리 4191 2018-12-07
어제는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한국요리점에 처음으로 갔어요.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가게여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1573 남빛 4190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빛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릅니다.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남빛と申します。 韓国語を一生懸命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1572 가주나리 4189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71 가주나리 4188 2018-01-14
어제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영어만으로 법률상담을 했습니다. 외국인의 손님이 오시고 회사 설립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긴장했지만 무사히 끝났습니다. 손님도 만족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제가 걸어온 길은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겁니다.
1570 가주나리 4186 2019-01-15
어제는 빨래한 후 식품을 사러 갔어요. 공부도 하고 드라마도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요즘 천식의 증상이 심해졌으니까 오후 병원에 가려고 해요.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은 연수회에서 이야기 해야 하니까 목의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어요.
1569 누마 4186 2018-07-09
지난달에 본 토픽시험결과 나왔어요. 쓰기 점수가 별로였는데 목표급에는 합격했어요. 7년?8년?전에 등록해서 가끔식이라도 여기와서 입문1부터 조금씩 공부해왔던 성과가 나왔네요. 한국어에 친해지게된 계기를 주신 선생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1568 가주나리 4186 2016-04-01
오늘부터 새로운 년도의 시작입니다. 우리 업계는 사 월부터 삼 월까지가 한 년도니까요.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히 살고 싶습니다.
1567 회색 4186 2016-01-15
어젯밥은 나도 모르게 잠을 잤어요. 많이 피곤한가봐요. 하긴 어제는 회사에서 써서 전화를 받고, 써서 PC를 수사했어요. 이번 주말도 본 드라마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일이 바쁜 건 좋은데 이제 나이때문엔지 체력이 떨어졌나봐요. 주말을 잘 쓰고 힘을 길러두야겠네요!!
1566 회색 4185 2016-01-21
진짜 피곤한가 봐요. 자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몸도 기분도 좋은데 퇴근해서 집일이 다 끝나고나서 침대에 들어오면 즉시 잠을 자요. 내일은 저녁에 회식이다! 사업부장님이 오시고 고급 초밥집에 가요.^^ 아주아주 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