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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해가 되길
  • 閲覧数: 4927, 2019-01-06 07:45:16(2019-01-05)
  •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5 23:17

    첫날 순조롭게 시작한 만큼 올 한 해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그런 한 해가 될 거예요!!^^
  • 가주나리

    2019.01.06 07:45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4 うみんちゅまま 17659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3 토끼양 11342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2 미래 16432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1 うみんちゅまま 14372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0
数字 +1
キーコ 12035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49 떡볶이 18767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48 토끼양 10315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47 떡볶이 22005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46
토끼양 13246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5 케이코 14364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