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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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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83, 2019-01-06 07:51:46(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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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미노와-마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이나마쓰시마"라는 역까지 열차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술집까지 갔어요.
그런 장소에서 술을 마신 건 처음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과 함께 친구와 많이 이야기 했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밤이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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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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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6495 | 2012-11-24 | |
기침하는 탓으로 배가 근육통이다! 어제 아들이 말했던 말이에요. 오늘은 나도 아침부터 기침이 나요. 아들의 감기가 나으면 다음은 나?.....아이고...[:汗:] 목이 마르니까 음료를 많이 마셔요.[:お茶:] 내가 감기 걸리면 항상 목이 먼저 아파서 그래요. 요새 몸 상태가 나쁜 때가 많아요. 어째서 그런가? 밥도 먹고 잘 자서 건강하게 사는데... 캬...혹시 나이 탓...?! [:にかっ:]괜찮아요. 이런 일을 쓸 수 있는다니 아직 힘이 있어요![:オッケー:] 오늘 공부한 예문으로 "이해가다"가 있어요. ①당신이 하는 말로 이해가는데 그건 너무 평범하지 않니? あなたの言うことはわかるけど、それって平凡じゃない? ②그건 충분히 이해가요. それは十分、わかりますよ。 전에 "이해하다"와 "이해가 되다"를 배웠어요. "이해가 되다"="이해가다"라고 해도 좋아요? | |||||
1645 |
드라마를 보면서...
+2
| 회색 | 11512 | 2012-11-24 | |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 |||||
1644 | 준이짱 | 5337 | 2012-11-24 | ||
1643 | ななとみい | 8593 | 2012-11-24 | ||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 |||||
1642 |
제11과 宿題
+1
| ななとみい | 8372 | 2012-11-24 | |
1.선생님 :자전에 여러분 뭐 할거예요? (寝る前に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 → → 저는 한국 노래를 듣를 거예요. (私は韓国の歌を聞くつもりです。) 2.~と思います。 → → → 지금 일본은 춥을 거예요. (今 日本は 寒いと思います。) 고영이는 귀엽을 거예요. (猫は かわいいと 思います。) 3.青い の요体 파랗다 → → → 파래요 ついでに・・・ 黄色い 노랗다 → → → 노래요 白い 하얗다 → → → 하애요 희다 → → → 희요? 黒い 검다 → → → 검어요 青い 푸르다 → → → 푸러요 ***** 가르치 세요. ***** "지금" と "이제" 의미의 자이는 있어요? | |||||
1641 |
운쳬 씨 고마워요
+1
| 준준대수 | 8748 | 2012-11-24 | |
원빈씨은 청말 멋있군요.[:love:] 톡히 원빈씨의 조용하고 상냥한 눈이 좋아요.[:オッケー:] 그리고 소년처럼 맑은 눈도...[:love:] 나는 눈이나 목소리가 좋고, 연기력이 있는 배우가 좋아해요.[:ぽわわ:]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있어서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주 바빠요.[:にひひ:] | |||||
1640 | 회색 | 10751 | 2012-11-24 | ||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 |||||
1639 |
찬바람이 상쾌했다.
+1
| 회색 | 5469 | 2012-11-24 | |
오늘도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날씨 탓인가?[:曇りのち雨:] 바쁜데 아프면 해야 할 일이 늦어요. 집중력도 없어져서 싫어져버렸어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일찍 집에 가서 쉴 거예요. 집에 가는 길 오토바이를 타서 바람을 쐬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조금 공부했다. 오늘 공부한 예문. 의외로 먹기 좋은데요. 「~しやすい」는 "~기 쉽다"라고 배웠어요. "~기 좋다"도 사용해???같은 사용법으로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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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매고리다 | 3729 | 2012-11-24 | |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 |||||
1637 | 매고리다 | 5684 | 2012-11-24 | ||
선생님 항삼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어렵어요[:汗:] 그러나 즐겁어요[:音符:] **복습** 저는 일본에 살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 하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