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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으로 갔다
  • 閲覧数: 5575, 2019-01-09 06:58:42(2019-01-09)
  • 어제 손님의 댁에 갔어요.


    그 후 처음으로 "레이크 워크"에 갔어요.


    그건 몇 년 전에 오카야시에 생긴 큰 쇼핑몰이에요.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는데,


    소문대로 넓고 사람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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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6 가주나리 803 2022-11-23
어제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생들에게 어른들이 자신들의 일을 설명하는 행사에 저도 참석했거든요. 그런 행사는 그 학교에서는 처음이고 아마 이 지방에서도 처음이에요. 물련 저도 처음이었다. 이십 분씩 네 번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집중해 들어 줬다.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
8725 가주나리 804 2022-10-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
8724 가주나리 804 2023-04-16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들을 했다. 이렇게 아이들이 찾아와줘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려요. 그리고 오후엔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23 가주나리 806 2023-05-01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4 명이 참가해 주셔서 저를 포함해 5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식사를 한 뒤 해외에 사는 외국사람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일본어를 전혀 못 하는 분이라서 수업은 영어로 진행할 수 밖에 없다. 지난번에 처음으로 무료로 체험수업을 하고 이번 처음으로 정식수업을 했다. 어려운 일이지만 학생분이 수업 마지막에 "아주 도움이 됐어요"라고 말씀해져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한국사람이 일본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722 가주나리 807 2023-03-0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받았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두 명의 분이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 !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721 가주나리 808 2023-03-09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 공부회는 카페에 자주 와 주시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획했어요. 한 달에 두 번 열기로 해 한 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다른 참가자가 없어서 개최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아무튼 둘이서 한 번 해보자란 마음으로 열었거든요.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지만 실채로 해보니까 같이 가사를 읽고 그 의미도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같이 노래도 부를 수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충분히 계속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앞으로 다른 참가자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8720 가주나리 809 2022-11-1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다. 오후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수업이 없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을 할 거예요.
8719 가주나리 810 2022-04-02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카페를 닫고 나서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요즘 바빠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매번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그래도 선생님은 제 사정을 이해해 주셔서 제 속도에 마춰 수업을 진행해 주시다. 앞으로는 좀 더 중국어공부에도 힘을 내고 싶다.
8718 가주나리 810 2023-02-11
어제는 대설이 내렸다. 제설도 몇번이나 해야 하고 밤에 예정되어 있던 한국어 공부회도 중지가 되어 버렸다. 한국어 공부회는 한 달에 두 번인데 지난 회도 눈 때문에 중지가 되었다. 정말 유감스럽고 속상하고 억울하다.
8717 가주나리 810 2023-03-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나서 먼 시청까지 다녀왔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Stray Kids 의 Get Cool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어려운 노래였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재미도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716 가주나리 813 2023-04-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에 교실도 열었다.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도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전엔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엔 아이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이렇게 쓰다보면 너무 바쁠 것 같은데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8715 가주나리 818 2022-11-08
어제는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면서 카페도 아침부터 밤까지 열었다.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eagles의 desperado라는 노래를 불렀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그 가사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좋은 공부회였다.
8714 가주나리 818 2022-11-13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고 오후에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이 오고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하는 수업에서는 어른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더 보람도 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713 가주나리 818 2023-01-15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 명씩 수업을 하니까 긴 시간 계속 집중해야 하다. 그건 힘들기도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오늘도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은 제가 아니라 친구가 수업을 담당합니다.
8712 가주나리 819 2023-02-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손님들도 찾아 오셨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고등학생들과 그 어머님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11 가주나리 820 2022-05-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리고 밤엔 다음 달부터 시작될 공민관의 한국어 온라인 강좌의 사전 확인과 상담을 온라인으로 했다. 온라인 강좌를 맡는 게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사용할 예정이고 이것도 처음이다. 지금 준비중인데 보통 강좌보다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다.
8710 가주나리 820 2022-08-1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주셨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어서 매번 수업 때 그걸 보여주십니다. 그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반년정도인데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는 일기를 써요. 어제 그분의 일기 안에 '버섯이 나다'라는 표현이 나 왔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버섯이 돋다'라는 표현을 찾았다. 저는 '돋다'라는 동사를 처음 봤다. 학생의 일기 덕분에 저도 아주 공부가 됩니다.
8709 가주나리 820 2022-12-24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줘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오늘의 학생분은 중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708 가주나리 821 2022-08-20
어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번역의 일을 했다. 저는 법무사로서 가끔 번역의 일을 맡는 기회가 있다. 번역의 일은 힘들기도 하는데 제가 노력 해서 획득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 번역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래서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을 조금씩 할 것이다.
8707 가주나리 822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