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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바빴어
  • 閲覧数: 9441, 2019-01-11 06:25:06(2019-01-10)
  •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11 00:17

    새해부터 바쁘게 움직이시네요.^^
  • 가주나리

    2019.01.11 06:25

    네, 고마운 것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4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9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24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52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6 2012-11-24
8691 HANGUK.jp 7720 2012-11-24
8690 HANGUK.jp 6722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50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38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