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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ン検5級を目指して!!
  • 나루토
    閲覧数: 15109, 2012-11-24 19:00:35(2012-11-24)
  • ハン検5級単語20日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46 회색 9220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1645 가주나리 9220 2013-08-08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어제는 너무 더 웠습니다. 오늘도 더워질 것입니다. 저는 다시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약을 복용했지만 아직도 아픕니다. 빨리 나아서 좋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중 고객과 만나고 오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갑니다.
1644 회색 9221 2012-11-24
[:しくしく:]일기를 쓰는 친구들이 안 온 것 같네요. 출석부를 보면 자주 오시는 사람의 이름도 잘 보는데. 조금이라도 일기를 쓰면 얘기할 수 있을텐데, 뭐. 근데 저는 안경을 쓴 적이 없는데 이제 필요하게 되겠어요. [:むむっ:]안과에 가는 게 좋아? 안경 집에 가는 게 좋아? 그러다 보면 안과에도 간 적이 없네요. 건강하게 이 나이까지 왔으니까 모르는 일이 많네요. 건강 진단도 회사 행사로 받고 왔으니까요. 이제부터는 병원과 좋은 관계를 만들면 좋겠네요! 나이를 먹으면 이런 것도 생각해요.(^ㅂ^;)
1643 가주나리 9221 2021-04-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예전에 상속등기의 의뢰를 받은 어머님의 아드님이었어요. 올해 그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이 또 상속등기를 저에게 의뢰해 주셨거든요. 그 아드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오구치 씨의 팬이었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들어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법무사 일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642 plus 9223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
1641 가주나리 9223 2017-01-29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눈이 아니고 비입니다. 기온도 너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봄으로 향하면 좋겠습니다.
1640 김 민종 9225 2012-11-24
좀 전에부터 비가 오고 있어서,너무 조용한 날이다. 가끔 먼 곳에서 구급차 사이렌이 피퍼,피퍼. 들려서, 그 소리 들릴 때마다 건강이 제일이다 라고...... 오늘도 무사히 재닐 수 있으면 평범이라도, 매일 변화가 없어도 , 건강이라면, 좋겠다,라고 자주 생각해요. 하자만 안간은 너무나도 へくしょん!!!!!5 어머 재채기가 나왔다. 추워! 감기 들었나 보다. 머리도 아파. 옷을 더 입어, 따뜻한 생강차나 마셔야지. 재채기--기상--상태--태양--양달--달갑다-- 다행--행복--복성스럽다--다랑어--어지럽다. 좀 어지러워서. 끝
1639 회색 9226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1638 회색 9226 2012-11-24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데 기억력이 없고 문법은 하나하나 생각하지 못해요.[:汗:] 단지 귀로 들은 말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しょぼん:] 그러니까 질문 방으로 질문이 있는 때마다 '아~, 그러겠다.' '맞다! 그런 듯이었다!' 라고 공부가 되요. [:あうっ:]왜 그렇게 말하는지 잘못 알아도 말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더 좋겠어요. 문법, 발음, 어휘력, 내 머릿속엔 그렇게 많이 기억할 수 없어... [:にぱっ:][:パー:]그래도 여러분!! 저같은 나쁜 머리에서도 계속 하면 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느리지만 한국어가 이해할 수 있게 되요! 아마 좀 더 하면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にひひ:] 매일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일기를 쓰면 머릿 속이 좀 달라졌어요. 지금은 가끔 생각하는 것이 한국어로 나타날 때가 있거든요! 일본어→한국어가 아니고요.[:ぎょ:] 으아~, 머리가 좋고 무지무지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잘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오랫동안 공부하고 있는 머리가 좀 나쁜 내 혼잣말이에요. [:ぽっ:]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37 가주나리 9226 2017-03-27
큰 행사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기분을 바꿔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삼월 마지막 주입니다.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636 カムサ 9227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게 됐어요.[:しょぼん:] 더 빨리부터 확실히 공부하면 좋았겠는데.[:汗:]. 뭐 지금부터라도 느리지 않으니까 천천히 확실하게 공부하자![:女性:]
1635 회색 9229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1634 가주나리 9229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1633 가주나리 9229 2018-11-06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1632 가주나리 9230 2015-05-29
어제는 한 법률 서류를 만들었어요. 많은 문장을 쓰고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일반적으로는 법률 서류에서는 문장은 짧은 것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길게 써야 하는 때도 있어요. 물론 문장은 쓰는 것이 제 일이지만, 그것은 최고의 훈련이기도해요.
1631 가주나리 9230 2021-04-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630
+2
고미마요 9235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1629 회색 9236 2012-11-24
점심을 먹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는 시간도 없어졌어요. 다음 그 다음에 일이 생겨서 피로했어요.[:がーん:] 언젠가 시간이 있을 때 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머리를 정리하야 돼요. 아~~,정말 피로했다.[:きゅー:] 저녁도 먹을 수 없지만 어머니가 먹으세요라고 말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었다. [:コーヒー:]뭐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내일도 아직....아뇨 그런 일 생각하지 않아![:ぷん:] 왜냐하면 오늘 밤 폭 쉴 수 없어졌으니까.[:にひひ:] [:にこっ:]빨리 익숙해서 좋은 내용의 일기를 쓰고 싶어요.[:love:]
1628 가주나리 9236 2019-11-21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겨울 강좌의 제 6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자유 회화를 많이 넣어 있어요. 다양한 수준의 학생분이 있으니까 가능한 한 수준이 가까운 사람끼리 회화할 수 있게 구릅을 나눠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마지막 회예요. 끝까지 힘내려고 해요.
1627 가주나리 9236 2020-03-14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