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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성
  • 閲覧数: 4911, 2019-01-15 05:55:40(2019-01-12)
  •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14 23:51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힘내세요!!^^
  • 가주나리

    2019.01.15 05:55

    준비부족이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7 케이코 7618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6 미래 5379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5 キーコ 8593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4 토끼양 10491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3 ノブ 6176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2
오눌 +1
syndy 5799 2012-11-24
8731 케이코 6718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0 래니 12259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9 kero 8878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8 케이코 8706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