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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팅
  • みき
    閲覧数: 16491, 2012-11-24 19:00:35(2012-11-24)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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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68 회색 10762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1567 역시 7347 2012-11-24
[:ねこ:]한국어로 표지를 쓰면 좋아요. 우리딸이 벌써 잠을 자요. 길에서 돈을 잃어요. 내일아침 일찍서 밤에 쌀을씻어요. 아침은 먼저 제일 머리를 감아요. 방이 어도우니까 불을 켜세요. 텔레비전을 켜고 봐요. 친구하고 시이가 좋고 자주 같이 식사했어요. 저는 술을 못마셔요. 다음 한국어시험을 쳐요. 꼭 시험에 합격하 고십어요. 어제 머리가 아파서 저녁식사 전에 약을 먹어요. 오늘은 약이 들어서 머리가 나아요.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러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멀러요. 아참은 추웠어요.
1566
숙제 +7
해창 8343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1565 회색 12326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1564
숙제 +2
ルーミン 7259 2012-11-24
제 17과 숙제 무겁다 → 무거워요. 제 체중이 무거워요. [:ぶた:] 가볍다 → 가벼워요. 언젠가 선생님의 체중과 같이 가벼워지고 싶어요. [:女性:] 선생님이 수업이 아주 재미있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요. [:音符:]
1563 기도 5630 2012-11-24
처음 일기 써요.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서 60일. 어려워요.[:あうっ:] 문법에서 공부고 있어서 회화가 못 해요. 내일도 열심히 합시다!![:ダッシュ:]
1562 회색 5551 2012-11-24
노다메는 2010년 1월부터 시작할 것 같아요.(노다메 칸타비레.파이널) 가을에 방송할 예정했지만 연기가 되었거든요. 선생님이나 クニツ 씨에게 기대시켜 버려 미안해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해서 기다렸을 텐데... 하지만 좀 더 기다리면 좋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むむっ:]회화글으로 공부하면 여러가지 축약형이 나오거나 조사를 생략하거나 해요. 혼란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이걸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작성했던 참고서와 전자사전을 사용하고 알아보면서....
1561 회색 7209 2012-11-24
우리 아들 학교는 신형 인플루엔자 탓에서 결국 3학년은 자택대기가 되었어요. [:ぎょ:]생각보다 더 유행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지금까지 이상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해야지~!! 태풍의 강한 바람이 바이러스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는데... [:てへっ:]혼자서 살고 있는 젊은때 태풍이 오면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것이 싫어서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는 걸 생각났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낼까요?
1560 teramisesu 6775 2012-11-24
발음이 복잡합니다~[:汗:]
1559 회색 5696 2012-11-24
동창회가 있어 이모가 우리 집에 하루밤 묵었어요. 어머니가 아주 기쁜 듯했어요.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지 못해서 게다가 서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얘기가 끝이 없졌을 것 같았어요. ....[:ひよこ:] 내 공부는 계획대로 매일 하고 있어요. 바쁜 때는 조금,시간이 있을 때는 많이,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하겠어요. 멀지 않은 날에 "아시아축제"가 있어요.(일시를 알아봐야지.) 아마 아시아의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꼭 가서 맛있는 걸 먹어 한국사람랑 얘기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질문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