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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 있는 날
  • 閲覧数: 3702, 2019-01-13 06:38:02(2019-01-13)
  •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반나절 열심히 공부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5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1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