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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으로 진보?
  • 閲覧数: 5974, 2019-01-21 05:45:40(2019-01-21)
  • 지난 주말은 연수회를 위해 고치현에 갔다 왔어요.


    저는 지금 까지 연수회를 위해 여기저기 간는데,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단 가서 돌아오는 것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엔 고치성에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었어요.


    저도 인간으로 조금만 진보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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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8 가주나리 1449 2021-11-13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는 공민관에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너무 추웠네요... 역시 저는 추운 게 싫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카페에 처음으로 예약이 들어 있어요 !
8207 가주나리 1450 2022-06-14
어젯밤에 온라인 한국어 강좌 제 이 회가 열렸다. 한국 가요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강좌다. 지난 번은 처음이어서 잘 된 부분과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이번은 참가자분들이 주신 의견도 염두에 두고 진행방법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했다. 그 결과 지난번보다 더 좋은 강좌가 된 것 같다. 다음회도 더 힘을 내고 싶다.
8206 가주나리 1455 2021-10-2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와 밥을 먹었어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오랜만에 노래도 불러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친구가 올 예정입니다.
8205 가주나리 1455 2022-07-01
어제는 오전에 전력회사 직원이 오시고 일시 정전이 되었다. 그 사이에 저는 주차장에 가서 김매기를 했다. 이 시기는 풀이 너무 빨리 늘다. 자, 오늘부터 칠월이다. 이제 일년의 반이 지났다.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착실히 살고 싶다.
8204 가주나리 1456 2021-09-03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제 집에 대리고 와서 커피를 드렸습니다. 그후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오랜만에 어머니와 만났는데 건강하게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이번도 재미있는 화제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아주 공부가 됐어요.
8203 가주나리 1456 2022-12-17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8202 가주나리 1457 2023-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가요 수업을 했다. 저녁부터 시내 상업시설에서 법무사회주최 법률상담회에 참석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하러 찾아오시고 저도 네 명과 상담을 했다. 피곤했지만 상담후 손님들의 얼굴이 밝아진 걸 보니까 저도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와 밤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201 가주나리 1459 2023-12-05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와 주셔서 바쁜 카페가 됐다. 정말 감하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나서 법무사회의 회의에 출석하러 가야 한다. 밤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뒤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200 가주나리 1461 2021-11-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습니다. 어제도 두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기쁘고 고마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물건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8199 가주나리 1461 2021-12-1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물건을 사러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야 돼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거예요.
8198 가주나리 1461 2023-02-03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찾아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할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엔 카페에서 한국 가요 공부회도 열릴 것입니다 !
8197 가주나리 1462 2023-06-17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점심시간에 어머니집에 갔다 왔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 두 명과 그녀들의 어머님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주셨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상상'이란 곡을 교재로 즐겁게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와르쓰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의 리듬을 와르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한국엔 와르쓰의 곡이 많은 것 같다. 사실은 그 드라마에도 와르쓰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장면이 나온다. 우영우 변호사가 회전문을 통과하려고 하는 장면인데 아시나요? 와르쓰에는 신기한 힘이 있는 것 같다.
8196 가주나리 1462 2023-09-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195 가주나리 1464 2021-11-2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한 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밤에는 제 교실에서 수업을 도와 주고 있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어요. 오래 도와 주고 있는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어요.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가끔은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8194 가주나리 1464 2022-06-18
어제는 더웠다. 저는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우 제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다. 오늘은 먼저 청소를 할 거야.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193 가주나리 1466 2021-12-19
어제는 오전에 창호지를 발랐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가 없어서 친구가 와서 도와 주었어요. 덕분에 예쁘게 바르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외국사람들과 같이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가했어요. 영어를 말할 수 있었던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가 있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8192 가주나리 1467 2020-10-08
어제 한국어 수업에서 처음으로 만화(웹툰)를 교재로 사용해 봤다. 작품의 이름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고 한다. 제가 웹툰을 즐기기 시작한 뒤 처음으로 빠진 작품이다. 한국에서 드라마화 됐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일본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다시 말하는데 만화를 수업에서 사용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만화에는 다른 것(노래, 드라마, 소설등)에 없는 특색이 있다. 그래서 교재로서 이용하는 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구를 거듭하면서 잘 활용하고 싶다.
8191 가주나리 1467 2021-10-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카페 개점 준비 작업도 했어요. 이 달말에 개점을 목표로 앞으로 조금씩 준비를 해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 담당자가 주방을 검사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190 가주나리 1470 2022-05-14
어제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수업을 위해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운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저녁의 수업이 취소가 되었기때문에 정오에 연 카페를 그대로 밤까지 열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카페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엔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그후 다시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8189 가주나리 1472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