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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 閲覧数: 5104, 2019-01-23 05:50:20(2019-01-22)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사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이 달은 특별히 바쁜 달이지만 가장 바쁜 시기는 넘었어요.


    조금만 더 힘내야 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23 00:03

    힘내세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9.01.23 05: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3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