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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가 걱정이다
  • 閲覧数: 7765, 2019-01-28 06:23:10(2019-01-25)
  • 어제는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우에다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모레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상담을 하기 위해 이와테현으로 갈 예정이에요.


    너무 추울 것 같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26 02:02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세요!!^^
  • 가주나리

    2019.01.28 06:23

    감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71
+1
くるる 4569 2012-11-24
안녕하세요. くるる입니다.비밀번호를 잊어서 로그인할 수 없었습니다. 회색님,カムサ님 반신 감사합니다. 전번 일기에서 「서선여기게변역기」 라고 썼습니다. 이건「辞書や翻訳機」라고 의미이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부탁합니다(__)
7070 회색 4569 2015-03-30
어제는 너무 더워서 T셔츠 한 장으로 괜찮았어요. 물런 벚꽃이 아주 예뻤어요. 좋은 계절이네~~. 이제 사월이 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좀 잊었지만 이제 옷도갈아넣으면 안되네요. 아~, 이 계절에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학생이 부럽다!!
7069 회색 4571 2018-04-25
어제는 회식이엤어요. 많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약을 안 마셨으니 몸이 아팠어요. 잘 자지 못해서 졸려요.
7068 회색 4572 2013-10-19
더 태풍이 올 것같아요. 우리 지방도 태풍은 아직 멀지만 바람이 강해요. 어느쪽에 가는지 궁금해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7067 회색 4572 2016-01-18
도교에서 눈이 내렸네요. 동생들과 많은 친구들이 있으니 좀 걱정해요. 여기는 따뜻한 아침인대 오후에 눈이 내린다고...전말인가? 뉴스를 보면 큰 교통사고 생기고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하면서 살아있다가 이런 사고에 맞는 것도 있구나... 정말 상심이 크다...죄없는 젊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서.... 사람 하나하나가 자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야 되는지 아닌가 해서....
7066 회색 4572 2017-07-10
밖에 나가면 너무 무더워요. 오늘은 날씨가 흐린 하늘인데 언제 비가 내리지 잘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는 스쿠터 타고 강아지 밥을 사러 가서 도중에 신호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흠뻑 잦았어요. 휴일은 구래도 되는데 일하는 때는 그러면 안 돼지. 비가 내리기 전에 비옷을 입는 게 더,더 무더워요!!
7065 가주나리 4572 2020-08-23
어제도 하루 종일 이사작업을 도와 드렸다. 열심히 한 덕분에 운반해야 했던 짐들을 거의 운반할 수가 있었다. 아직 정리작업이 남아 있는데 가장 힘든 산은 넘었다고 생각한다. 선배님은 앞으로 새 사무소에서 일을 하게 되실 것이다. 선배님은 저보다 나이를 많이 드신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시려고 하고 계시다. 사실은 저는 그 선배의 젊은이같은 마음과 모습에 큰 자극을 받았다. 저도 장소는 바꾸지 않아도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수업을 시작할 것이다.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다.
7064 가주나리 4573 2020-12-0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습니다. 어제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모두가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어서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하루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63
꼬마야옹 4575 2012-11-24
7062 고미마요 4580 2012-11-24
내일 저녁은 내 여동생의 가족이랑 오래만에 식사할 예정예요. 나도 동생도 서로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만나고, 천천히 얘기 못 해요. 그래서 요즘 좀 쓸쓸하네요.[:しょぼん:] 여기에는 동생이 있으니까 이사왔더니,가깝지만 못 만나요. 그렇다면 이사온 의미가 없잖아요.. 내일은 동생이랑 즐거운 얘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돼요.[:にかっ:][:チョキ:]
7061 회색 4581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7060 가주나리 4582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7059 heavengo 4583 2012-11-24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7058 フーテン 4584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られたけど、さらに複合母音まであって 覚えるのに大変~~~[:きゅー:] でもこれを覚えないと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出来ない[:汗:] 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もう一回復習してから寝よう[:音符:]
7057 아기(^^) 4587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7056 회색 4587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7055
walking +1
민지 4593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7054 불루불루 4593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7053 회색 4593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7052 カムサ 4597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