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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친구와 만남
  • 閲覧数: 7244, 2019-02-02 06:59:53(2019-02-0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랜 친구가 일 상담으로 와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움이 있어서 운영의 도움로 가야 해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01 23:28

    오랜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의 밤이 되시길!!^^
  • 가주나리

    2019.02.02 06:5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