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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 친구와 만남
  • 閲覧数: 7292, 2019-02-02 06:59:53(2019-02-0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랜 친구가 일 상담으로 와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움이 있어서 운영의 도움로 가야 해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01 23:28

    오랜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의 밤이 되시길!!^^
  • 가주나리

    2019.02.02 06:5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5 케이코 7597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4 미래 5377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3 キーコ 8577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2 토끼양 10487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1 ノブ 6170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0
오눌 +1
syndy 5797 2012-11-24
8729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8 래니 12256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7 kero 8877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6 케이코 8704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