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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극 있는 밤
  • 閲覧数: 5278, 2019-02-02 07:11:59(2019-02-02)
  •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