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에 기사가 실린다
-
閲覧数: 8730, 2019-02-06 23:43:51(2019-02-05)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6 | 호박 | 1999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83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2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2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9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1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2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