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09
昨日:
11,368
すべて:
5,249,961
  • 잡지에 기사가 실린다
  • 閲覧数: 8730, 2019-02-06 23:43:51(2019-02-05)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06 23:43

    와~~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1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