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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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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79, 2019-02-07 06:28:15(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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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오늘까지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튼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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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5 | 회색 | 4563 | 2018-01-11 | ||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 |||||
7094 | 가주나리 | 4563 | 2018-02-25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목욕탕도 가고 싶습니다. | |||||
7093 | 회색 | 4564 | 2017-09-04 | ||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 |||||
7092 | ワンワン | 4565 | 2012-11-24 | ||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 | |||||
7091 |
해도 해도 못했어요.
+4
| 회색 | 4565 | 2012-11-24 | |
매일 했는데 머릿속이 가득한가 봐.[:しくしく:] 19일인데 19페이지를 기억할 예정이지만 아직 할 수 없어요. 정말로 기억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복습도 필요하잖아요! 그러면 시간이 얼마나 있어도 모자랐어요.[:はう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17페이지다…. 주말에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을까요? [:てへっ:]자, 목욕해서 기분을 바꿔 해보자! | |||||
7090 |
1년은 빠르다.
+4
| 진아 | 4565 | 2012-11-24 | |
3월 7일이 한국어 어학당의 클래스 신청의 마감이에요. 벌써 1년 지났구나~~[:ダッシュ:] 급은 오르는데 실력은...??? 언제부터 한국말을 공부해요? 라고 반는 질분에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워요[:ぽっ:] 그런데 이 일기의 이름은 어떻게 하면 쓸 수 있어요? | |||||
7089 |
서류를 만들다
+2
| 가주나리 | 4565 | 2018-02-17 | |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 |||||
7088 |
目標!!
+4
| 카나에115 | 4566 | 2012-11-24 | |
여로분 안녕하세요?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たばかりですが、 目標を立てたいと思いました。 検定試験を受けてみようかと思うのですが、 皆さんは 一番はじめに何を受けられましたか?? ハングル能力検定試験5級は どうだろう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でもまだ思っただけで何も몰라요...(>_<) 調べてみようかな。。。 안녕히 주무세요。。。☆ | |||||
7087 |
호텔 생활
+2
| 누마 | 4566 | 2021-03-11 | |
이사해서 집근처의 호텔에 있습니다. 한국의 이사는 포장이사라고 해서 기삿님들이 당일에 싸주시기 때문에 직전까지 실감이 없었습니다. 애기들은 일상적이지 않은 매일을 재밌게 지내고 있는데, 저도 회사가야해서 와이프는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앞으로 약 3주,,, | |||||
7086 |
변하지 않는 리듬으로
+2
| 가주나리 | 4568 | 2018-09-02 | |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 |||||
7085 |
지난주는...
+2
| 준준대수 | 4569 | 2012-11-24 | |
일을 쉬고 수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토교에 갔다왔어요.[:汗:] 토교는 눈이 내려서 너무 추웠어요.[:しくしく:] 거기서는 일의 공부회에 참가하고 삼월에 태어난 제 여동생의 손녀에게 만나 왔어요. 물론 제 손자에게도 만났어요.[:ぽわわ:] 역시 아기는 귀여워요~~~[:四葉:][:love:] 그래서 토교부터 돌아간 다음날 요리 교실에 갔다왔어요.[:音符:] 그 교실는 응모해서 당첨됐으니까 절대로 참가하고 싶었거든요.[:にぱっ:] 요리 식단는 해물탕이나 순두부지짐이나 배샤벳이에요. 만든 요리는 삶거나 차게 하거나 할 시간이 부족해서 너무 맛있게 만들 수 없었어요.[:汗:] 이번 우리 집에서 도전해 보고 싶어요~~~![:チョキ:][:にひひ:] | |||||
7084 |
언제 됐으면 .....
+1
| カムサ | 4569 | 2012-11-24 | |
제가[:女性:] 한국말 어렵지 않아요. 입에서 술술 말할 수 있어요. 라고 언제 됐으면 말할 수 있을까?[:しくしく:] 그런 식으로 말하고 싶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汗:] 안 그래요? 맞아요.좀 더 열심히 합시다. | |||||
7083 |
스스로 찾아!
+1
| 회색 | 4570 | 2012-11-24 | |
커피프린스 네 번째... 최한결 씨가 말하는 "할머니 언제나 내 편짝 뭐."는 중급 2과에서 배운 "편이에요"에서 찾았어요.^^ 편짝(どちらか一方)→僕の方→僕の味方 이렇게 해석해서 좋지? 최한성 씨가 말하는 "가시 있다고 말해."는 곰돌이 푸우에 가시(トゲ)란 말이 있었던 것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어...어...푸우 얘기를 한국어로 바꾸는 거,하고 없구나~. 회화라면 문장으로 쓰는 때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은 관형사 14,감탄사 12 를 공부해요. 이런 단어는 공부가 재미있어요.[:にぱっ:] 요새 아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영어...외우는 방법에 대해서...[:しくしく:] 수업이 어떤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모른데... 철자를 하나 하나 기억하지 못하고 말해요. "그러니까 난 단어나 문장을 온통 암기가 좋겠어."라고 말해요. 응,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공부법을 해 봐!ㅎ.ㅎ/ | |||||
7082 | くるる | 457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くるる입니다.비밀번호를 잊어서 로그인할 수 없었습니다. 회색님,カムサ님 반신 감사합니다. 전번 일기에서 「서선여기게변역기」 라고 썼습니다. 이건「辞書や翻訳機」라고 의미이었습니다. 익숙하지만 잘 부탁합니다(__) | |||||
7081 | 회색 | 4570 | 2018-03-03 | ||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 |||||
7080 |
T셔츠 한 장으로...
+2
| 회색 | 4571 | 2015-03-30 | |
어제는 너무 더워서 T셔츠 한 장으로 괜찮았어요. 물런 벚꽃이 아주 예뻤어요. 좋은 계절이네~~. 이제 사월이 되네요. 할 일이 많아서 좀 잊었지만 이제 옷도갈아넣으면 안되네요. 아~, 이 계절에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학생이 부럽다!! | |||||
7079 |
2011/4/3 일요일
+1
| heavengo | 4572 | 2012-11-24 | |
오늘은 편의점에 갔습니다 편의점은 정말 좋아합니다 내일 돈을 받습니다 매우 기다려집니다 몹시 기다려 집니다 [:love:] | |||||
7078 |
마음이 아프다
+4
| 회색 | 4574 | 2016-01-18 | |
도교에서 눈이 내렸네요. 동생들과 많은 친구들이 있으니 좀 걱정해요. 여기는 따뜻한 아침인대 오후에 눈이 내린다고...전말인가? 뉴스를 보면 큰 교통사고 생기고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주의하면서 살아있다가 이런 사고에 맞는 것도 있구나... 정말 상심이 크다...죄없는 젊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서.... 사람 하나하나가 자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사야 되는지 아닌가 해서.... | |||||
7077 |
놀랐다...
+1
| 밤밤 | 4575 | 2012-11-24 | |
요즘 너무 바빠서 오래간만 왔으면 "출식부"이라고 페이지에 갔다. 아주 놀랐다. 무엇을 쓰면 좋은 것 인지 조금 당황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사 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노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다. 아주 기쁘다... 여러분 잘 부탁해요. 같이 공부 하자!! 아... 저는 이따금 밖에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공부 하고 싶기 때믄에 노력하겠습니다. | |||||
7076 | 꼬마야옹 | 4576 | 2012-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