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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걱정
  • 閲覧数: 6712, 2019-02-09 05:03:56(2019-02-09)
  • 어제는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돼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86 くみさん 43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1685 カムサ 4347 2012-11-24
고향에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근처의 친척에 선물을 사고 있었더니 82살 고모한테서 돈을 받았어요. 저의 나이로 돈을 받으면 미안하고 했는데...[:あうっ:] 그래도 돈을 받았으면 기분이 너무 좋겠어요[:にかっ:]
1684 가주나리 4346 2017-09-12
비가 옵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몇몇의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1683 가주나리 4345 2016-03-12
드디어 확정 신고가 끝났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할 수가 없었는데, 앞으로 마음대로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부터 머리를 전환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1682 토끼양 4345 2016-02-09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창문이 덜컹거리고 있어요. 휴가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하는 우리 아들이 갈까 말까 고민중. 저는 오트바이 타지 않게 해서 조금 안심인 것 같아요. 점점 따뜻하게 될 것 같다고 들었으니 오늘의 추위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681 カムサ 4345 2012-11-24
한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love:] 그런 사람들을 봤을 때 아.아 저도 더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합니다.[:汗:] 그래도 일하면 생각대로 할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럴 때'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 그런 말을 생각이 나요. 괴로운 것도 있지만 즐겁게 공부를 계속하면 좋겠어요.[:女性:]
1680
+1
리캬 4343 2012-11-24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1679 회색 4342 2017-11-27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별하늘이 너무 예뻐요.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다니 놀랐어요. 새로운 달력이나 연하장의 예기를 많이 들려요. 앞으로 한달 후에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특히 이벤트는 없지만 가슴이 뛴다. 이제 올해를 잘 마무리하도록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Yesterday it rained all day. I did a housecleaning on the veranda a little early. 맞는가요?(영어 어려워요.)
1678 まちーん 434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遅い시간 입니다. 졸리다!!매일 졸립니다[:Zzz:] 코멘트에 답변을 したいのですが、졸음에 패배합니다[:しくしく:] (단식이 끝나고나서 특히 졸립니다[:Zzz:]) 죄송합니다[:きゅー:] (この言葉、「외과의사 퐁달희」에 よく出ています。謝ってばっかり[:にひひ:]) 내일은 早く帰れて시간이 出来るので、しっかり공부 出来たらいいな! (あと、일기의 답변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Zzz:]안녕~[:月:]
1677 가주나리 4341 2020-01-01
어제는 본가까지 30분 걸고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메밀(토시코시 소바)을 먹었어요. 그후 또 30분 걸고 달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조용히 해를 넘겼습니다. 좀 전까지는 본가까지 달려 갈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작년은 이렇게 자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준 일 년이었어요. 올해는 달리기를 계속하고 마라톤 대회에 출장할 게 목표입니다.
1676 だんご 4340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1675 あげは 4340 2012-11-24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1674 회색 4338 2018-01-11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고 너무 추워요. 지금은비는 안내렸지만 추운 것은 추워요. 우리 강아지도 상책은 조금밖에 안 가요. 나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래도 돼요. 무리하지 말고 가고 싶으면 가서 싫으면 안 가도 돼요.^^ 오늘은 바쁜지 어떤지 회사에 가야 모르겠는데 잘 일해야겠네요. 여러분!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선생님은 감기 나왔을까요?
1673
TERAKEN +4
teraken 4337 2012-11-24
나는 회사원입니다만, 테니스의 선수로, 철인 3종 경기의 선수입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에 이나게 인터에 수영하러 가, 그리고 회사에 갔습니다. 방사능이 날고 있어, 마스크를 하면서 달렸습니다 지바(千葉) 방면에서 함께 달려 주는 분(여성이 양호 있기에서 한다)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 이날 기에 코멘트 줄 수 있는 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진 무섭네요. 전부(함께) 주의합시다
1672 가주나리 4336 2018-05-01
오늘부터 오월이네요. 매년 이 날은 "메이데이"로서 노동자의 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카야시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회식에 참가할 거예요. 어려운 것은 놓고, 그냥 재미있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뿐이에요. 일 년에 한 날 쯤은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죠?
1671
번역 +1
타무 4333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 때만은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있습니다. 2010년 KBS에서 방송된 「도망자plan B」의 대사를 번역한 일입니다. 그 드라마는 탐정 이야기로 비가 주인공역할을 맡았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한국어를 잘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 제1화가 끝난 후, 저는 간단한 내용을 친구끼리 모이는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쓴 문장을 읽어 겨우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번역을 해 보려고 마음을 먹고, 대사를 한마디 한마디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와 달라 1주일에 2번 방송됩니다. 게다가, 방송 시간도 1시간 드라마라고 해도 65분이 되거나 70분 가깝게 되거나 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광고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방송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것을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방송된 다음날 ,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보기를 보면서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출근 시간까지 번역해, 끝난 부분을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돌아가 컴퓨터 앞에 앉아, 나머지를 번역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방송된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에는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도 많고 모두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아닙니다.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는 노인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충의 내용만 썼습니다. 그렇지만, 비의 대사만큼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제1화부터 제20화, 마지막회까지 바쁘게 살면서 번역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봤는데 이 경험은 은근히 좋은 한국어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670 회색 4332 2018-04-26
역시 긴 휴일의 전에 많이 바빠요. 휴가에 뭐하는지 잘 생각해야 돼요. 이대로라면 자고 있는 사이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날씨도 좋은 것 같아요. 뭐 할까??? ^^
1669 회색 4332 2017-06-17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1668 회색 4332 2017-06-07
장마가 왔다. 근데 오늘 아침은 습도도 높지 않고 서늘해요. 싫다 싫다해도 이계철인데 비 오는 게 어쩔 수없이 뭐. 하지만 주위를 잘 보면 수국을 비롯해 여러 꽃이 생생히 보인다. 자연의 좋다는 그렇게 된나 봐요. 올 여름은 엄청 덥지 것 같은데 지금 많은 비가 오지 않으면 큰 일이 될까 봐... 물이 얼마나 소중한 거라고 아니까요. 비야, 비야, 내려 내려~
1667 가주나리 4331 2017-06-26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 버렸습니다. 유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