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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다
  • 閲覧数: 4752, 2019-02-15 04:57:53(2019-02-12)
  •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12 22:32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 가주나리

    2019.02.15 04:57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5
히로시 13405 2012-11-24
8844 히로시 18727 2012-11-24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8843 준준키치 11951 2012-11-24
오늘은 안과의 병원에 갔다. 긴 시간 기다리게 되었다. 눈에 이상은 없었다. 두개월 후에 또 검사가 있다.[:ぶた:][:病院:]
8842 준준키치 10467 2012-11-24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8841 윤정  14674 2012-11-24
 지금 환절기라서 감기걸리기 쉬워가지고 조금 힘들다. 목이아쁘고 머리도아쁘다.[:はうー:] 하지만 오늘 통신판매에서 산“Wonder Girls”CD1집이 받을수있는날이니까 즐거움이다.[:音符:] 그리고 한국말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グー:]
8840 준준키치 9747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8839
오늘 +1
해피 2 10791 2012-11-24
  今日の朝、凄い霧でした。   びっくりでした。
8838 아즈사 13084 2012-11-24
오늘은 나쁜 날있어[:しくしく:]. 나쁜 날씨 때문에 전차가 한 사간도 늦었어!!! 한 시간도!!!!! 그 때문에 대학 수업(한국말 수업)에 지각했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주 배가 아빴어[:下:][:下:][:下:] 자금 괜찮아.^^
8837 하면 15450 2012-11-24
어제 영화를 보러 롯폰기에 갔다. 김기덕 감독의 이예요. 영화의 세계는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
8836 윤정  12690 2012-11-24
한국말공부는 하면할수록 너무어렵다.[:しくしく:] 하도 어려워가지고 지금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모른다. 특히 중급공부을 시작하고나서그래. 좋은밤법이있을까? 역시 다시한번 한국에유학할밤법이빢게없을까?[:にくきゅう:] 몇년지나면 한국분못지않게 말할수있고 잘해질까? 요즘 그렇게 고민하고있는일이많다.[:雲:] 하지만 난 한국말이랑한국이좋아하니까 열심히공부할뿐이다.[:太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