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252&act=trackback&key=2d4
2019.02.12 22:32
2019.02.15 04:5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