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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다
  • 閲覧数: 4607, 2019-02-15 04:57:53(2019-02-12)
  •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12 22:32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 가주나리

    2019.02.15 04:57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6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