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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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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16, 2019-02-18 05:21:25(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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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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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6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5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2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4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2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7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다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