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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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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06, 2019-02-18 05:21:25(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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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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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 | 카나 | 19703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6 | 준준키치 | 15395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5 | 준준키치 | 15652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4 | 준준키치 | 17040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3 | 준준키치 | 15287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2 | kimjeyon | 14890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1 | 나루토 | 15159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90 | 준준키치 | 13957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9 | 준준키치 | 14103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8 | みき | 16478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다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