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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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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91, 2019-02-18 05:21:25(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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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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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1 | 가주나리 | 6788 | 2019-03-13 | ||
어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마쓰모토에 가야 하게 돼서 예정 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꼭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7100 | 가주나리 | 3715 | 2019-03-12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 | |||||
7099 |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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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나리 | 5456 | 2019-03-11 | |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 |||||
7098 | 가주나리 | 4286 | 2019-03-10 | ||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 |||||
7097 | 가주나리 | 3247 | 2019-03-09 | ||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7096 | 가주나리 | 5720 | 2019-03-08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의 댁에 갈 겁니다. 그리고 법원에도 연락해야 돼요. | |||||
7095 | 가주나리 | 5974 | 2019-03-07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어요. 지난번 제가 드린 조언을 따라 손님이 스스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했으니까, 소송이 무사히 끝았다고 밝은 얼굴로 보고해 주셨어요.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7094 |
꽤 따뜻해졌다
+2
| 가주나리 | 5659 | 2019-03-06 | |
어제는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덕분에 해야 하는 일을 꽤 진행할 수가 있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꽤 따뜻해졌네요. | |||||
7093 | 가주나리 | 7979 | 2019-03-05 |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사고 때문에 버스가 너무 늦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좀 바빠요. 서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처리하고 싶어요. | |||||
7092 | 가주나리 | 5728 | 2019-03-04 | ||
어제는 오전중에 청소를 하고 오후는 드라마를 봤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는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눈에 변화할 지도 몰라요. 교통기관이 영향을 받지 않으면 좋은데... |
->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이에요.
다 나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